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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 4

오블완3

간만에 하는 엣치 칠러지원 갓는데 칠러 메탈호수 작업 도와줬다 하부에서 호스만 올리라햇다가 다른 지원팀이 어디 가버려서 메인팹에서 근접 칠러에 연결해달라햇다텔장비였는데 텔은 참... 여전히 재수없었음텔이 말하다 라는 뜻이 있어서 그런지(실제 아무 상관없음 걍 왈왈 하는 소리니 걸러들으세욬) 텔 설비는 말이 너무 많음 ㅡㅡ 이래라 저래라도 많고 여튼 말없이 끝난적이 없어결론적으론 메탈호스가 네개 부족해서 다 못끝냈다 토요일까지 마무리 하라는데 쌉가능같음 호야

카테고리 없음 2024.11.26

오블완1

오블완 네이버에 이어 티스토리도 하는구나뭐랄까 딱히 할말 없는데 회사를 그만뒀다ㅂㅅ은 싹이 노래서 딱보면 딱 보인다조공 때 부터 눈여겨 봤다 아 저색히 싹이 노랗구먼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어디선가 마주치게 되고 역시나 ㅂ신으로 큰 소식이 들려온다그럼 내 그럴줄 알았지 하는거지내 싹은 어땠을까 노랬을까 파랫을까싹이 노래도 사람들이랑 잘지내고 파래도 사람들이랑은 잘 지내는거 같다 그렇게 사회가 구성되고 흘러가는 듯하다

오블완 2024.11.24

오늘의 포켓몬은? (-98)

대학생때까지 포켓몬스터 겜보이를 했던 30대 남자의 포켓몬 마스터 도전기.. 삼립 포켓몬스터 띠부실을 모아 도감을 완성하려는 그의 수집은 오늘도 계속된다… 아 이녀석이 나왔군요 저에게 추억이 있는 녀석인데 이녀석이 또 나오니 새삼 반갑네요 때는 제가 초딩이던 시절 포켓몬빵이 처음 나왔을 때입니다 그때는 아무 가게에서나 팔지 않고 파는 가게에서도 한종류의 빵만 팔았는데 삐삐의 복숭아 빵인지 뭐시긴지 졸 맛없는 빵이 있었죠.. 친구네 집에 놀러간전 친구집 앞 가게에서 포켓몬빵을 판다는걸 알게 되고 사촌동생에게 바로 알립니다 사촌 동생과 전 모아둔 동전을 털어 친구 동내까지 포켓몬빵 원정을 가서 사오기로 합니다 기동성이 떨어졌던 사촌동생은 집에 남기로 하고 저혼자 저의 애마 자전거를 타고 출발합니다 그때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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