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오블완 네이버에 이어 티스토리도 하는구나뭐랄까 딱히 할말 없는데 회사를 그만뒀다ㅂㅅ은 싹이 노래서 딱보면 딱 보인다조공 때 부터 눈여겨 봤다 아 저색히 싹이 노랗구먼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어디선가 마주치게 되고 역시나 ㅂ신으로 큰 소식이 들려온다그럼 내 그럴줄 알았지 하는거지내 싹은 어땠을까 노랬을까 파랫을까싹이 노래도 사람들이랑 잘지내고 파래도 사람들이랑은 잘 지내는거 같다 그렇게 사회가 구성되고 흘러가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