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배관사라는 말을 별로 안좋아해서 배관러라고 했다 (사짜 직업인척 같아서 뭔가 싫다 물론 선비 사는 아니지만..ㅋ)블로그를 뭔가 제대로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 플러스 포스팅으로 글도 다시 써보고 싶다는 생각 플러스 광고 붙여서 용돈도 좀 벌어보자 라는 생각에 시작하는 티스토리 오예!반도체 훅업 배관사는 이런 삶을 산답니다 하하하 이런 내용의 블로그고 정말 솔직하고 알고 있는 그대로 쓰려고 함 그래도 욕은 안쓰려고 함 어찌보면 인터넷이란게 공적인 공간이기에 누가 와서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글들로 남기고 싶긔블로그는 꾸준함이라고 했던가? 얼마나 꾸준히 할지 몰라도 함 도전해 보겠다 안되면 안되는거고 히히